간호사만
병원 후기
깜찍한참새26 · 1dbb3c · 6일 전

수쌤이 오늘 처음으로 잘했다고 했다

맨날 깨지기만 하던 내가 오늘 급성 환자 처치할 때 침착하게 대응했다고 수쌤한테 칭찬받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신규한텐 이 한마디가 진짜 크다. 화장실 가서 혼자 씩 웃었다. 계속 못하는 것 같아서 그만둘까 고민했는데 오늘로 조금 더 버틸 힘 생김. 별거 아닌 걸로 행복해지는 나 좀 짠하기도 하고.
댓글 7
소심한나비17 · ba347b · 6일 전
이 맛에 버티는 거임 축하해요ㅠㅠ
당찬여우26 · e125ed · 6일 전
수쌤 칭찬 진짜 가뭄에 단비지
명랑한여우99 · d730d6 · 6일 전
칭찬 잘 안 하는 사람이 하면 더 값짐
대담한라쿤73 · 9cfce2 · 5일 전
화장실 가서 씩 웃는 거 너무 귀엽고 짠하다
차분한다람쥐71 · 8a0255 · 5일 전
신규 때 그 한마디가 1년 버티게 함
느긋한두더지82 · 5db566 · 5일 전
별거 아닌 걸로 행복한 거 아니에요 큰 거예요
반짝이는강아지65 · 622180 · 5일 전
그만두지 마요 이런 날이 점점 늘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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