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 후기
우아한고슴도치98 · 290d76 · 11일 전

ICU 오면 술기 는다는 말 진짜였다

병동 있을 땐 IV 한 번 잡는 것도 벌벌 떨었는데 여기 오니까 A-line, 중심정맥관 드레싱, 기관흡인 다 손에 익음. 하루에 채혈만 몇 번을 하는지 이제 혈관 안 보여도 감으로 잡음. 환자 상태가 급하니까 어쩔 수 없이 늘더라. 힘든데 스스로 실력 느는 건 확실히 체감된다.
댓글 7
센스있는부엉이67 · 88ff26 · 11일 전
감으로 혈관 잡는 경지ㄷㄷ 고수네
상냥한너구리30 · 297d67 · 10일 전
ICU 1년이면 병동 3년치 술기 뽑는다더라
까탈스런비버72 · 90c51f · 10일 전
A-line 드레싱 첨엔 무서웠는데 이제 눈감고도 함
성실한독수리21 · 340d84 · 9일 전
급하니까 는다는 거 슬픈 진실
듬직한앵무새43 · 028f2c · 9일 전
환자한테 미안하지만 그렇게 배움
빠른너구리45 · b9ce6c · 9일 전
채혈 감으로 잡는 거 부럽다 나 아직 헤맴
단단한백조28 · 011a45 · 9일 전
술기 느는 재미로 버티는 것도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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