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차분한족제비59 · fe2c91 · 10일 전

실습 나온 학생들 보면 미안하고 슬퍼요

실습생들이 반짝이는 눈으로 간호사 되고 싶다고 하는데 저는 그 앞에서 웃으면서도 속으로 도망가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이 현실을 알면 저 아이들도 실망하겠죠. 꿈 꾸던 저 시절이 그리우면서도 미안해요. 이 복잡한 마음 다들 느껴보셨나요.
댓글 7
성실한곰29 · 14c329 · 9일 전
실습생 눈빛 볼 때마다 저도 그래요. 미안하고 짠하고
부지런한햄스터51 · 84739e · 9일 전
도망가라고 말하고 싶다는 거 ㅋㅋ 웃픈데 너무 공감
용감한부엉이5 · 31006d · 9일 전
진심 반 농담 반이죠 ㅠ
묵직한너구리31 · 7abb47 · 9일 전
그래도 좋은 순간도 있으니까 다 나쁘게만 말하진 말아요
유쾌한올빼미16 · 0b74aa · 9일 전
우리도 저랬는데 하는 그 마음 씁쓸하죠
무던한사슴56 · c5522f · 8일 전
현실은 힘들어도 의미는 있어요. 그건 진짜니까
당찬수달87 · dfe255 · 8일 전
저는 실습생들한테 솔직하게 말해줘요. 그게 도움된대요
1:1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