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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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novel고슴도치23 · 983fb1 · 16시간 전

미국 ICU 나이트 세 번째 뛰다가 든 생각

오늘 새벽 3시에 ventilator 알람 보면서 갑자기 한국 병동 프셉이 생각났어. 진짜 야속하게 구셨는데 독한 시간대 다 주고 인계도 짧게 해주던 그 분 덕에 지금 내가 여기서 버티고 있는 것 같기도 함. 좋게 표현하면 강훈련이고 나쁘게 표현하면 태움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구별이 안 됨. 오늘은 그냥 이런저런 생각 적고 싶었어. 환자는 잘 있고 나도 잘 있음.
댓글 8
무던한사슴8 · b0f71e · 6시간 전
마지막 문장에서 울컥함
털털한도마뱀32 · 181ab3 · 1시간 전
태움인지 강훈련인지 구별이 안 된다는 거 진짜 공감돼
엉뚱한판다34 · bd6300 · 1시간 전
새벽 3시에 이런 생각 하는 거 나이트 간호사만 아는 감성
총총한담비8 · c0a2f5 · 1시간 전
미국 ICU 나이트 환자 수가 몇 명이에요?
슬기로운참새38 · 5705b7 · 1시간 전
저는 2명이에요 한국이랑 비교하면 충격적으로 적죠
우아한올빼미2 · 676f25 · 1시간 전
힘내세요 진짜 대단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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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매89 · 9843bd · 1시간 전
프셉이 야속했다가 고맙다는 거 간호사 특 눈물 포인트
열정적인살쾡이11 · 0c351a · 1시간 전
잘 있다니 다행이다 오늘 나이트도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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