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깜찍한토끼35 · b39289 · 13일 전

환자가 나한테 손녀 삼고 싶다고 입양 얘기함

자식 없는 할아버지가 나를 손녀 삼고 싶다고 진지하게 말씀하심. 유산도 물려주고 싶다고. 마음은 감사하지만 그럴 순 없어서 정중히 사양. 근데 그만큼 정 붙이셨다는 게 짠하기도. 외로우신 어르신들이 참 많아. 자주 말동무 해드렸어.
댓글 11
다정한치타46 · 959a61 · 13일 전
손녀 삼고 싶다는 말ㅠㅠ 외로우셨나봐
무던한판다77 · d3ac74 · 12일 전
자식 없는 어르신들 정 붙일 곳이 없지
엉뚱한물개41 · 070b59 · 12일 전
유산까지.. 마음이 얼마나 깊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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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토끼81 · ea53b3 · 12일 전
ㅠㅠ 짠하다 진짜
슬기로운토끼96 · be3e14 · 12일 전
정중히 사양했지만 마음은 받았을거야
상냥한도마뱀13 · 36ea6a · 12일 전
나도 비슷한 썰 있는데
유쾌한사자43 · 8650a7 · 12일 전
외로운 어르신 많다는 말 공감돼
우아한물개92 · 6e0903 · 12일 전
어우 상상만 해도 힘드네
따뜻한왈라비21 · b51cd9 · 12일 전
말동무 해드린 거 큰 위로였을거예요
소심한나비40 · 35209b · 12일 전
우리 병동도 똑같아ㅋㅋ
열정적인기린71 · 83b3fe · 11일 전
따뜻한 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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