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슬기로운고양이19 · 82b48b · 19일 전

나이트에 혼자 임종 지킨 환자 생각나

가족 없이 홀로 입원하신 할아버지가 새벽에 조용히 임종하심. 마지막을 지킨 게 나 혼자였다. 손 잡아드리고 '편히 가세요' 했어. 아무도 없이 가시는 게 너무 쓸쓸해서. 무연고 환자 보내드릴 때가 제일 마음 아파. 잘 가셨길 바라.
댓글 10
반짝이는오리23 · 01604a · 19일 전
무연고 환자 임종.. 제일 마음 아프지ㅠㅠ
열정적인판다77 · b6b61e · 19일 전
마지막을 지킨 게 쌤 혼자였다니
꼼꼼한펭귄29 · cb5182 · 19일 전
헐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우아한판다83 · c4c86c · 19일 전
편히 가세요 이 한마디가 배웅이었네
까칠한참새85 · 8e4da5 · 18일 전
ㅠㅠ 쓸쓸하지 않으셨을거야
까탈스런펭귄28 · 7b89d3 · 18일 전
아무도 없이 가시는 거 상상만해도 먹먹
씩씩한부엉이80 · 8e03dc · 18일 전
쌤이 있어서 외롭지 않으셨을거예요
느긋한부엉이92 · ec8a76 · 18일 전
찐이다 이거 완전 찐
부지런한미어캣63 · 96e402 · 18일 전
이런 밤은 우리도 오래 힘들어
소심한미어캣45 · 81bb37 · 17일 전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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