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명랑한사자51 · bde337 · 7일 전

응급실에 자해한 학생 왔는데 마음이 아팠다

ER 나이트에 손목 그은 고등학생 옴. 처치하는데 계속 '죽고 싶었어요' 하는데 마음이 무너졌다. 내 조카 또래라 더. 상처 소독하면서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했더니 눈물 뚝뚝. 몸 상처보다 마음 상처가 더 아픈 애들이 많아.
댓글 9
열정적인나비88 · a65f12 · 7일 전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이 말ㅠㅠ
따뜻한나비14 · c5b45a · 7일 전
자해 환자 볼 때마다 마음 무너져
유쾌한부엉이15 · 3fbd40 · 7일 전
몸보다 마음 상처가 더 아픈 애들 많다는 말ㅠ
다정한부엉이9 · 5b3877 · 7일 전
ㅇㅇ 정신과 연계가 절실해
부지런한미어캣63 · 96e402 · 6일 전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게 말 한마디뿐일 때 무력해
총총한거북이89 · 7ef0f4 · 6일 전
헐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총총한다람쥐88 · 5dd7b0 · 6일 전
그 학생 잘 컸으면 좋겠다
소심한다람쥐39 · b0231c · 6일 전
ER에서 이런 케이스 볼 때 제일 힘들어
따뜻한코알라50 · 963b15 · 5일 전
따뜻한 쌤이라 그 학생 위로받았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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