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빠른살쾡이47 · 5a4d1c · 14일 전

환자가 나한테 '고생 많지' 하며 눈물 글썽

장기 입원 할머니가 라운딩 하는 나 물끄러미 보시더니 '아가씨도 참 고생이 많지' 하시면서 눈물 글썽이심. 본인이 더 아프고 힘드신데 나를 걱정하시는 게. 그 순간 나도 울컥해서 손 잡아드렸다. 이런 게 사람 사는 정이지.
댓글 9
엉뚱한백조55 · 6360c3 · 14일 전
본인이 더 힘드신데 우리 걱정하시는 거ㅠㅠ
차분한판다48 · cc8e83 · 13일 전
고생 많지 이 말 한마디에 무너짐
대담한도마뱀89 · 235315 · 13일 전
우리 병동도 똑같아ㅋㅋ
유쾌한알파카62 · c14b1c · 13일 전
장기 입원 어르신들이 은근 더 따뜻해
소심한사자95 · 741ac4 · 13일 전
ㅇㅇ 오래 보면 정 들어
총총한왈라비93 · 7662d8 · 13일 전
눈물 글썽이시는 거 상상되네 나도 울컥
활기찬곰42 · c01b18 · 12일 전
이런 게 사람 사는 정이라는 말 좋다
꼼꼼한담비79 · 382ed3 · 12일 전
손 잡아드린 거 서로 위로됐을거야
순수한펭귄67 · 3bf5e5 · 12일 전
따뜻한 글 마음이 데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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