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듬직한라쿤29 · 8b880c · 2일 전

출근길 지하철에서 또 눈물 났어요

오늘도 병동 문 앞에서 심호흡 세 번 하고 들어갔어요. 사실 지하철에서부터 이유 없이 눈물이 났어. 데이 나가는 게 이렇게 무서운 게 정상인가요. 프셉 때 태움 겪고 나서부터 계속 이래요. 다들 어떻게 버티는지 궁금해서요.
댓글 11
순수한물개26 · f82756 · 2일 전
저도 그 시절 지하철에서 매일 울었어요. 지금은 괜찮아졌으니까 조금만 버텨봐요.
듬직한토끼47 · 1dbaf1 · 2일 전
진짜요? 언제쯤 괜찮아지셨어요
씩씩한토끼77 · bfa79f · 2일 전
한 1년 지나니까 문 앞에서 안 떨더라고요.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씩씩한왈라비28 · 2ada2b · 1일 전
이거 진짜 공감... 병동 문 앞 심호흡 국룰이다
부지런한기린66 · 9d139e · 1일 전
눈물 나는 거 부끄러운 거 아니에요. 그만큼 열심히 한 거임
단단한부엉이72 · f8055d · 1일 전
프셉 태움은 진짜 트라우마 남아요. 상담 한번 받아보는 것도 도움됐어요
단단한다람쥐61 · 16c805 · 1일 전
저 지금 딱 그래요 ㅠㅠ 글 보고 나만 그런 거 아니구나 싶어서 위로됨
대담한미어캣11 · 49b7d5 · 1일 전
버티는 게 답은 아니에요. 정 힘들면 부서 이동도 방법이야
털털한도마뱀32 · 181ab3 · 1일 전
오늘 하루도 무사히 넘겼길. 퇴근하고 맛있는 거 꼭 드세요
듬직한라쿤29 작성자 · 8b880c · 1일 전
감사해요 진짜 눈물 나네요
묵직한곰24 · 6be15e · 16시간 전
나만 이런 게 아니었구나. 나이트 앞두면 전날부터 배 아파요
1:1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