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 후기
포근한호랑이36 · c8888f · 11일 전

올드쌤이 알고보니 츤데레였음

제일 무서웠던 올드쌤이 있는데 항상 차갑게 대해서 미워했음. 근데 어제 내가 실수해서 혼자 남아 정리하는데 조용히 와서 도와주고 커피 하나 놓고 감. '너 요즘 늘었어' 딱 한마디 하고. 알고보니 표현이 서툰 츤데레였던 거. 무섭다고 판단했던 게 미안해짐. 이런 반전 겪은 분 있나요?
댓글 8
포근한너구리20 · efe77b · 11일 전
츤데레 올드쌤 ㅋㅋㅋ 그런 분들 은근 있음
총총한라쿤99 · ac3579 · 11일 전
커피 놓고 간 거 심쿵 ㅠㅠ 좋은 분이네
용감한매31 · 060c22 · 11일 전
너 늘었어 한마디에 눈물날뻔 했겠다
센스있는다람쥐16 · 077a59 · 11일 전
무섭다고 오해했던 사람이 알고보면 좋은 경우 많음
느긋한너구리42 · 3284e7 · 11일 전
표현 서툰 사람이 정 깊은 경우 많죠
까탈스런펭귄77 · c7161a · 10일 전
이런 반전 좋다 나도 그런 선배 있었음
반짝이는거북이70 · ac1a37 · 10일 전
차갑게 대하는 게 다 미워서가 아니더라구요
꼼꼼한담비79 · 382ed3 · 10일 전
이런 글 보면 병동 생활도 살만하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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