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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매17 · 17cd06 · 19일 전
그만둔 이유: 결국 사람이었다
일이 힘든 건 참을 수 있었다. 밤샘도, 무거운 환자도, 컴플레인도. 근데 매일 나를 무시하고 한숨 쉬는 특정 선생님 한 명 때문에 출근길마다 토할 것 같았다. 다른 곳은 다 좋았는데 그 한 사람. 결국 사직했고 지금은 다른 병원인데 사람 하나가 이렇게 크구나 싶다.
#사직
#태움
#후기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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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8
꼼
꼼꼼한사자7
· a3506b · 19일 전
사람 하나가 진짜 크죠... 겪어봐서 앎
듬
듬직한라쿤96
· be85d6 · 19일 전
일보다 사람이 힘든 게 이 직업 특징인듯
유
유쾌한알파카62
· c14b1c · 19일 전
그 한 명 때문에 나간 사람 진짜 많음
총
총총한토끼42
· f23d9b · 18일 전
출근길에 토할 것 같은 그 느낌 알아서 마음 아프네요
씩
씩씩한물개26
· 08f56b · 18일 전
지금 병원은 괜찮다니 다행이에요
씩
씩씩한토끼77
· bfa79f · 17일 전
참지 말고 나온 거 잘한 거임 건강이 우선
부
부지런한여우81
· ea2b8d · 17일 전
그런 사람은 어디에나 하나씩 있는 게 슬픔
우
우아한강아지93
· 5e784e · 16일 전
나도 딱 한 명 때문에 그만둠 후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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