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빠른수달91 · 510dec · 3일 전

내가 태움 가해자가 된것같아

프셉 6개월차. 지방 중소병원. 오늘 신규한테 좀 세게 말했음. 같은거 세번째 틀려서 나도 모르게 목소리 커졌는데 걔 눈 빨개지는거 보고 아 내가 내가 그렇게 싫어하던 올드가 됐구나 싶었음 근데 진짜 액팅 미친듯이 밀리고 환자 콜 계속 오는데 옆에서 실수하니까 순간 이성 끊김. 이게 태움인가 훈육인가 나도 모르겠어 ㅠㅠ 집와서 계속 걔 얼굴 떠오름
#태움#프셉#환자
댓글 5
명랑한독수리7 · 30c73b · 2일 전
선넘은 폭언 아니면 훈육이야 자책마
센스있는수달58 · d69157 · 2일 전
걔 얼굴 떠오르는 시점에서 넌 가해자 아님
용감한라쿤20 · 670b23 · 1일 전
내일 따로 불러서 아까 미안했다 한마디면 관계 회복돼
슬기로운수달49 · 24b8b7 · 1일 전
현장이 사람 그렇게 만들어 시스템문제지 네탓 아냐
슬기로운펭귄82 · 239228 · 23시간 전
나도 이 감정 겪음… 죄책감 드는게 정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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