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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토끼47 · 1dbaf1 · 5일 전
오래 본 환자분 돌아가셨다
재입원만 다섯 번, 1년 넘게 봤던 환자분이 오늘 가셨다. 올 때마다 "또 왔네 미안해" 하시던 분. 마지막엔 말도 잘 못 하셨는데 눈으로 인사하시더라. 장기 환자는 정 주면 안 된다는데 사람이 어떻게 그래. 인계하면서 그 방 이름 지우는데 손이 안 움직였다. 오늘은 좀 조용히 있고 싶다.
#울컥
#임종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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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 재다가 환자분이 딸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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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총
총총한라쿤99
· ac3579 · 4일 전
단골 환자 보내는 거 진짜 힘들어요ㅠ
활
활기찬판다92
· 9aeedc · 4일 전
정 안 주는 게 가능한 직업이 아님
빠
빠른독수리28
· 4d07fd · 4일 전
이름 지울 때 그 기분 뭔지 앎...
용
용감한펭귄61
· c51d6f · 3일 전
오늘은 푹 쉬어요 고생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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