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야무진부엉이76 · fbe104 · 18일 전

신규 때 개똥망신 썰 푼다

프셉 붙어서 처음 IV 잡던 날. 손 덜덜 떨면서 세 번 실패하고 결국 프셉쌤이 잡음. 환자분이 오히려 "괜찮아 천천히 해" 하면서 팔 계속 내밀어주셨는데 그게 더 미안해서 스테이션 가서 조금 울었다ㅋㅋㅋ 지금 3년차 됐는데 그때 그 환자분 얼굴 아직도 기억남. 신규쌤들 다 그런 시절 있으니까 너무 자책 ㄴㄴ
댓글 4
슬기로운펭귄82 · 239228 · 18일 전
환자가 더 착하면 더 미안한 거 국룰
씩씩한토끼77 · bfa79f · 17일 전
나도 첫 IV 트라우마 있음ㅋㅋ
당찬수달12 · ad0217 · 17일 전
3년차면 이제 베테랑이지
야무진다람쥐31 · 94c6c4 · 17일 전
신규쌤들 힘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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