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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라쿤15 · 7fe9ab · 92일 전
무연고 환자분 생각나서
면회 오는 사람이 아무도 없던 할아버지. 맨날 창밖만 보고 계셨음. 바쁜 와중에도 지나가면서 한마디씩 건넸는데 그게 유일한 대화였나봄. 퇴원하실 때 "자네가 내 말동무였어" 하시는데 뭔가 코끝이 찡했음. 잘 지내고 계실까.
#감동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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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4
명
명랑한여우99
· d730d6 · 92일 전
무연고 환자분들 보면 마음이 진짜ㅠ
용
용감한라쿤20
· 670b23 · 92일 전
말동무 그 한마디가 크지
묵
묵직한너구리27
· 5ea1ac · 91일 전
이런 분들한테 한마디가 하루의 전부
씩
씩씩한라쿤21
· 24b455 · 91일 전
잘 지내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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