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 1년하고 병동으로 도망친 사람
응급실은 진짜 전쟁터. 예측불가. 주취자 응대 폭언은 기본이고 밀려오는 환자에 트리아지하고 정신없이 뛰다보면 하루가감
술기는 진짜 다양하게 늘어. IV 한번에 꽂는건 기본기됨. 응급상황 대처능력 미친듯이 성장. 근데 그만큼 스트레스 극한
급여 응급실수당 있어서 나쁘지않았는데 주취자한테 멱살잡히고나서 현타와서 병동으로 이동신청함. 안전문제 진짜 심각함
ER 경력도 어디가나 인정받긴함. 근데 정신적으로 버틸수있는 사람만. 나는 1년이 한계였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