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2년 있다가 급성기 가고싶어서 경기도 500병상 종합병원으로 이직함. 결론부터 말하면 몸은 힘든데 정신은 살만해.
요양병원 있을때는 액팅이 거의 없어서 손이 다 굳었었는데 여기 와서 처음에 IV 한번에 못잡아서 진짜 쪽팔렸다ㅋㅋㅋ 프셉이 다시 붙어서 3주 교육 받음. 경력직인데도.
페이는 요양병원보다 세후 40 정도 올랐고 3교대라 몸은 확실히 고되다. 근데 커리어 생각하면 잘 옮긴듯. 요양병원만 오래 있으면 나중에 급성기 못온다는 말 진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