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성형외과 의원 옴. 대학병원 출신인데 여기 완전 다른 세상이라 적응 중 ㅋㅋ
일단 환자가 아니라 '고객'임. 서비스 마인드 장착해야 함. 회복실에서 케어하고 수술방 서포트하고. 술기는 IV랑 드레싱 정도. 급성기 감각은 없어짐.
급여는 인센 붙으면 꽤 됨. 성수기엔 세후 350도 봤음. 근데 성수기엔 수술 줄줄이라 밥 먹을 시간도 없음. 외모 평가나 감정노동 좀 있고 원장 눈치도 봐야 함. 태움보다는 실적 압박 스타일. 병동 감성이랑은 완전 다르니까 잘 생각하고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