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기 지쳐서 요양병원 가면 편하겠지 했는데 병원 잘못 고르면 지옥임 진짜.
내가 간 데는 간호사 한 명이 환자 40명 봤음. 이게 말이 되냐고. 투약 시간 되면 카트 밀면서 뛰어다니고 욕창 드레싱에 석션에 정신없음. 인계 제대로 받을 시간도 없어서 그냥 던져줌.
간병인 이모님들이랑 트러블도 있고 원장은 얼굴도 못 봄. 급여 준다고 꼬셨는데 그돈 받고 이 인원 보는 거 불법 아니냐. 3주 만에 도망침. 요양병원도 병원 나름이니까 면접 때 간호사 대 환자 비율 꼭 물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