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한 병원에서 10년 채웠다. 요즘 신규들 보면 라떼 생각나서 웃김.
급여는 호봉 쌓여서 나쁘진 않은데 딱 이 지역 물가 수준. 서울 친구들이랑 비교하면 짜지. 근데 집이 여기라 못 움직임.
워라밸은 연차 차니까 데이 위주로 빠지고 나이트 적게 줘서 살 만해짐. 문제는 밑에 신규가 안 들어옴. TO 나도 사람이 없어서 항상 인력난. 그러니 남은 사람만 갈림. 태움 없애자 없애자 하는데 인력이 없으니 여유가 없고 여유가 없으니 예민해지고 악순환임. 후배들아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