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 병동 하다가 한방병원 온 특이 케이스. 결론: 생각보다 할 만하고 생각보다 애매함.
한방이라 침 뜸 부항 이런 거 준비 도와주고 물리치료 파트 있음. 급성기 술기는 거의 없어서 IV 감 떨어짐. 교통사고 환자(자보) 많아서 서류랑 보호자 응대가 은근 일임.
분위기는 우리 병원 기준 나쁘지 않았음. 태움 없고 여유 있는 편. 근데 커리어적으로 붕 뜨는 느낌 있어서 오래 하면 다시 종합병원 가기 애매해짐. 워라밸 원하면 ㄱㅊ, 술기 유지하고 싶으면 고민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