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정신과 어떠냐고 많이 물어봐서 씀.
일단 신체 액팅은 병동보다 훨씬 적음. IV도 별로 없고 바이탈 정도. 대신 정신적으로 갈림. 환자분들 상태 안 좋을 때 폭력 상황 나올 수 있어서 항상 긴장. 나 입사 첫 달에 맞을 뻔한 적도 있음 ㅠㅠ
라포 형성되면 또 보람 있음. 퇴원하면서 고맙다고 손 잡아줄 때 울컥함. 태움은 우리 병동 없는 편. 다들 서로 백업 잘해줘야 안전하니까 팀워크가 좋음. 급여는 그냥 그럭저럭. 근데 사람 상대 지치는 스타일이면 비추. 나는 잘 맞아서 계속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