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때부터 한방병원만 다녀서 6년째. 편하긴 한데 요즘 고민이 많음.
워라밸 좋고 태움 없고 환자분들도 순한 편. 급성기 스트레스 없어서 정신적으로 편해. 이게 다 장점인데.
문제는 커리어야. 양방 급성기 경력이 없으니까 나중에 종합병원 같은 데 가고 싶어도 못 가. 한방 경력을 잘 안 쳐주더라고 ㅠㅠ
지금 편한 거에 만족할까 아니면 늦기 전에 양방으로 갈아탈까. 6년차에 종합병원 신규처럼 다시 시작할 자신은 없고. 비슷한 고민한 분들 조언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