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 5년째. 병동샘들은 우리 잘 모르니까 수술실 후기 남김.
수술실은 3교대 아니고 온콜 있음. 이게 좋다가도 나쁨. 평일 낮엔 정규수술 빡세고 오프는 확실한데 온콜 걸린 날은 새벽에 응급수술 콜 오면 튀어나가야함. 명절 온콜 걸리면 인생 현타.
급여는 온콜 수당 붙어서 세후 340~360. 병동보다 나은편. 스크럽 순환 배우는거 많고 술기는 병동이랑 완전 다른 결. 태움 심하기로 유명한 곳이 OR이기도 함 ㅋㅋ 여긴 진짜 군대야. 선배 눈치 100단 돼야 살아남음. 근데 손기술 인정받으면 이만큼 전문성 있는 곳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