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2년하고 피부과 의원으로 왔음. 로컬중에서도 미용쪽은 좀 특이해서 씀.
일단 환자가 아니라 고객임 ㅋㅋ 개념이 다름. 레이저 시술 보조하고 상담하고 예약관리하고. 주사 놓을 일은 병동보다 훨씬 적고 미용 시술이 메인. 응대 스킬이 중요해서 감정노동 있음.
급여는 인센 붙는 곳이면 쏠쏠해. 우리는 기본 250에 시술 인센 붙어서 많으면 300 넘김. 3교대 없고 주말은 오히려 성수기라 평일 오프. 태움 이런 병동문화는 없는데 실적 압박이 그 자리를 대체함 ㅋㅋ 임상 완전히 떠나는 느낌이라 호불호. 나는 나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