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오기 전엔 무서웠음. 근데 1년 해보니 급성기 종병보다 나한테 맞더라.
액팅이 적어. 여긴 관찰과 라포가 메인이야. 물론 위험한 순간도 있지 환자분 갑자기 흥분하시면 남자샘들이랑 같이 대응하고. 그런 상황 빼면 오히려 차분한 편.
3교대는 하는데 나이트 로딩이 병동보다 훨씬 낮음. 밤에 큰일 없으면 라운딩이랑 차팅 위주. 급여는 종병이랑 비슷하거나 수당 붙어서 조금 더. 태움은 여기도 있긴 한데 팀 분위기 따라감. 나는 사람 마음 들여다보는 이 일이 의외로 적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