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4년차에 검진센터로 점프. 다들 꿀이라길래 왔는데 생각보다 케바케임.
오전에 채혈 미친듯이 함. 하루에 100명 넘게 찌를때도 있어서 손목 나감 ㅠㅠ 나 여기서 IV 실력만 늘었다 ㅋㅋ 오후엔 좀 여유. 나이트 없는건 천국이 맞고.
근데 성수기 되면 사람 갈아넣음. 국가검진 몰릴때는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채혈부스에서 컨베이어벨트처럼 찍어냄. 급여는 병동보다 살짝 적은데 야간 없으니 삶의 질로 퉁침. 태움 이런건 거의 없고 분위기 프리해. 임상 커리어 끊긴다는게 유일한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