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병원 2년차. 솔직히 급여는 낮아 세후 265. 양방 종합병원 다니는 동기들보다 확실히 적음. 근데 나는 3교대가 진짜 안 맞아서 여기 데이 이브닝만 하는 걸로 버티는 중.
일 자체는 급성기보다 여유로워. 침 뜸 부항 보조하고 한약 관리하고 물리치료. 응급 노티 거의 없고 차팅도 단순한 편. 태움은 우리 병원은 없음. 문제는 나중에 큰병원 다시 가려면 한방 경력을 애매하게 봐서 커리어 리셋될 각오 해야함. 돈이랑 커리어 포기하고 몸 편한거 사는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