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줄 알고 갔던 수도권 요양병원. 근데 여긴 좀 다름.
원래 요양병원 하면 널널 상상하는데 우리는 규모가 커서 재활 환자, 만성기 환자 섞여있고 회전율도 있음. 생각보다 액팅 많음ㅋㅋ
데이에 30명 넘게 보는데 투약, 드레싱, L-tube, 위관영양까지 다 돌리면 오프 시간 지나서 퇴근. 차팅은 늘 밀림.
근데 나이트 인력 요양병원치곤 넉넉하게 배치해줘서 그건 다행. 급여 세후 280. 요양병원도 큰데는 급성기 축소판이니까 편한거 기대하고 오면 배신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