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지원한 나를 원망하는중... 수도권 종합병원 ER 신규 10개월.
응급실은 정말 예측불가임. 주취자 응대, 폭언 기본이고 술취한 환자한테 멱살잡힌적도 있음. 트리아지부터 IV, 채혈, 처치 보조까지 정신없이 돌아감.
인계 제대로 받을 시간도 없이 환자 몰려오면 그냥 각자도생. 신규한테 이건 너무 가혹함ㅠㅠ
급여는 세후 310에 위험수당. 근데 이 돈받고 이 스트레스 감당하는게 맞나 싶음. 응급실 체질 아니면 진짜 오지마세요. 나 병동으로 부서이동 신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