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 후기
성실한여우7 · a9567f · 19일 전

광역시 종합병원 ICU 4년차 현실

광역시 종합병원 중환자실 4년차. ICU는 환자 1~2명만 보니까 병동보다 낫겠지 하고 왔는데 오산이었음. 벤틸레이터 CRRT 온갖 라인 달린 환자 한명이 병동 환자 열명보다 손 많이 감. 바이탈 한시간마다 체크하고 IO 계산하고 차팅 미친듯이 많아. 노티 타이밍이 생명임. 조금만 놓쳐도 환자 상태 급변해서 항상 초긴장. 나이트에 코드블루 뜨면 심장 떨어짐. 대신 배우는건 정점 찍음. 여기서 버티면 어디가서도 중증 환자 안무서워. 급여도 특수파트 수당 붙어서 병동보단 나은편. 근데 텐션이 항상 높아서 번아웃 조심해야 해. 나도 요즘 슬슬 한계 오는중.
댓글 5
묵직한호랑이15 · d7f24e · 19일 전
ICU 환자 한명이 병동 열명값 ㄹㅇ 인정
총총한라쿤99 · ac3579 · 18일 전
CRRT 돌아가는날 나이트는 진짜 지옥이지
다정한치타41 · d259ac · 18일 전
노티 타이밍이 생명이라는말 백번 맞음
슬기로운펭귄82 · 239228 · 18일 전
4년이면 번아웃 올 시기다 몸 마음 챙겨
듬직한돌고래61 · a01eca · 17일 전
ICU 경력 최강 스펙이긴 함 근데 오래는 못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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