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빅 상급종합에서 4년 구르다가 경기 500병상급 종합병원으로 옮겼어요. 궁금해하는 분들 많아서 짧게 씁니다.
좋은 점: 태움 강도가 다름. 여기도 있긴 한데 상급종합의 그 살벌함은 아님. 나이트 인원도 한 명 더 있어서 풀대기 안 함. 액팅 강도도 확실히 낮고 인계도 30분이면 끝남.
아쉬운 점: 연봉 700 정도 깎임. 그리고 케이스가 단순해져서 손이 굳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중환 보던 짬이 아깝긴 함.
근데 저는 만족합니다. 퇴근하고 저녁이 있는 삶이 처음이라ㅋㅋ 질문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