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와드에서 5년 구르다가 집 근처 정형외과 의원으로 옮겼어요. 진짜 많이 물어보셔서 후기 남깁니다.
좋은 점: 나이트 없음. 이거 하나로 게임 끝이에요. 밤에 자고 아침에 출근하는 삶이 이렇게 소중한 건지 몰랐음. 태움도 없어요. 애초에 간호사가 4명뿐이라 태울 사람도 없음ㅋㅋ
안 좋은 점: 연봉 확 깎였어요. 3교대 수당 없어지니까 체감 진짜 큽니다. 그리고 IV는 계속 잡아서 손은 안 굳는데 그 외 스킬은 다 까먹는 중... 다시 병원 못 돌아갈 것 같은 불안감은 있어요.
그래도 저는 만족합니다. 삶의 질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