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중소병원에서 4년 버티다가 수도권 도전한 후기 씁니다.
서류는 생각보다 금방 붙었어요. 근데 면접에서 케이스 질문 폭탄 맞음ㅋㅋㅋ 저혈당 환자 발견하면? 수혈 부작용 나타나면? 이런 거 연달아 물어보는데 머리 하얘져서 노티부터 한다고 했더니 면접관이 그 전에 뭐 확인할 거냐고 다시 물어보시더라고요. 바이탈이요... 하고 겨우 수습.
결과는 최종합! 중소병원 경력이라고 무시당할까 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이것저것 다 해봤다는 걸 좋게 봐주셨어요. 액팅부터 차지까지 다 뛰어본 게 어필 됐던 듯. 준비하시는 분들 케이스 질문 꼭 정리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