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서울 상급종합 11년차 차지에서 경기 400병상 종합병원으로 옮겼고 딱 1년 됐길래 후기 남겨요.
연봉은 솔직히 깎였습니다. 800정도. 근데 나이트가 월 8개에서 4개로 줄었고, 액팅 강도가 진짜 다릅니다. 풀대기 인생 끝. 환자 중증도가 낮으니까 퇴근하고도 사람 사는 것 같아요.
단점도 있어요. 시스템이 허술해서 상급 출신이면 답답한 거 많음. 물품이며 프로토콜이며. 그리고 올드가 옮겨오면 다들 왜 왔지? 하는 눈으로 봅니다 ㅋㅋ 몇 달 지나면 괜찮아져요.
결론: 돈보다 몸이면 추천, 커리어 욕심 있으면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