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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여우7 · a9567f · 65일 전
간호사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요양병원이라 더 자주 드는 걸까
경기 쪽 요양병원 2년차예요. 요즘 매일 사직 생각해요. 태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월급이 밀리는 것도 아닌데, 매일 같은 라운딩 같은 인계 같은 차팅 반복하다 보면 '내가 10년 뒤에도 여기서 이러고 있겠구나' 싶어서 숨이 막혀요. 간호사 자체가 안 맞는 건지, 이 환경이 안 맞는 건지 구분이 안 돼요. 이걸 구분 못 한 채로 그만두면 후회할 것 같아서 못 그만두고 있어요. 비슷한 터널 지나오신 분들 얘기 듣고 싶습니다.
#사직고민
#번아웃
#태움
#월급
#사직
#요양병원
#차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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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4
따
따뜻한치타17
· fbf5e3 · 65일 전
직무가 싫은지 환경이 싫은지 구분하는 법: 다른 병원 공고 봤을 때 설레면 환경 문제, 아무 느낌 없으면 직무 문제. 제 기준은 그랬어요
성
성실한호랑이16
· 9ea80f · 65일 전
저는 검진센터로 옮기고 나서야 '간호사가 싫은 게 아니라 그 병원이 싫었구나' 알았어요
빠
빠른독수리28
· 4d07fd · 64일 전
무급휴직이나 장기 오프라도 내서 거리 두고 생각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유
유쾌한수달31
· e6bf6a · 64일 전
2년차 권태기 국룰이긴 해요. 근데 국룰이라고 참기만 하는 것도 답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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