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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진다람쥐31 · 94c6c4 · 41일 전
요양병원 어르신이 준 첫 손편지
3교대 갈려가면서 현타 오던 시기였는데 오늘 퇴원하시는 어르신이 꼬깃한 편지를 주심. '밤에 자꾸 불러서 미안했다고, 선생님 덕에 무섭지 않았다고.' 화장실에서 좀 울었다. 이 맛에 하는 건 아닌데 이 맛이 없으면 못 하는 것도 맞다.
#요양병원
#힐링
#3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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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
씩씩한토끼47
· aeb29c · 40일 전
아 출근길에 이런 거 읽으면 안 되는데ㅠㅠ
성
성실한독수리21
· 340d84 · 40일 전
요양 쪽은 이런 순간이 진짜 있죠. 급성기엔 정신없어서 못 느꼈던
묵
묵직한곰24
· 6be15e · 40일 전
편지 코팅해서 사물함에 붙여두세요. 힘들 때 꺼내보게
꼼
꼼꼼한참새50
· d422e0 · 39일 전
이 맛이 없으면 못 하는 것도 맞다 <<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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