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센스있는너구리6 · c36e5d · 13일 전

인계 시간마다 신규 한 명이 얼어붙는데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우리 병동 신규 하나가 일은 곧잘 하는데 인계만 하면 목소리가 떨리고 하얗게 얼어. 소규모로 시키면 괜찮은데 올드들 쭉 앉아 있으면 준비한 것도 다 날아가나 봐. 알아보니까 전에 있던 부서에서 인계 때 공개적으로 깨진 적이 있대. 트라우마 비슷하게 남은 거지. 일단 당분간 내 옆자리에서 나한테만 인계하게 하고 서서히 늘려볼 생각인데, 이런 케이스 다뤄본 분 있으면 경험 좀 나눠줘요. 얘 일머리는 진짜 아까운 애라 잘 키우고 싶다.
댓글 4
다정한치타41 · d259ac · 13일 전
점진적 노출 방향 좋아요. 저도 그렇게 회복한 케이스 봤어요
슬기로운부엉이55 · 2e90cb · 13일 전
인계 전에 5분 미리 리허설 시켜주는 것도 효과 있었어요
빠른매59 · 26c724 · 12일 전
이런 차지 밑에서 일하고 싶다...
야무진다람쥐31 · 94c6c4 · 12일 전
공개처형식 인계 문화가 만든 환자죠 결국. 그 부서가 잘못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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