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활기찬돌고래3 · 927d09 · 4일 전

입사 3개월차인데 벌써 사직서 품고 다녀요

올해 2월에 서울 상급종합 들어온 신규예요. 진짜 학생때는 취업만 하면 다 될 줄 알았는데ㅋㅋ 매일 출근길에 사직서 낼까 고민해요. 프셉쌤은 나쁜 분은 아닌데 인계 때마다 한숨 쉬시는 게 너무 무섭고, 차지쌤한테 노티 하나 하려고 해도 심장이 벌렁거려요. 어제는 IV 세 번 실패해서 올드쌤이 대신 잡아주셨는데 그 눈빛이 하루종일 생각나요ㅠㅠ 다들 1년은 버티라는데 그 1년이 너무 길게 느껴져요. 3개월차에 이런 생각 하는 거 저만 그런가요?
댓글 4
용감한라쿤20 · 670b23 · 3일 전
3개월이 제일 힘들 때야.. 6개월 지나면 숨은 쉬어져 진짜
빠른수달91 · 510dec · 3일 전
저도 그맘때 매일 울면서 출근했어요 지금 3년차인데 그래도 버틴 거 후회는 안 해요
빠른독수리28 · 4d07fd · 3일 전
근데 몸이 진짜 망가지는 것 같으면 버티는 게 답은 아님. 본인 상태 잘 봐요
빠른매59 · 26c724 · 3일 전
IV는 진짜 어느 순간 갑자기 늘어요 걱정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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