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근무꿀팁
센스있는매67 · be43a9 · 19일 전

5년차가 후배 지도하면서 깨달은 것들 (시행착오 버전)

프셉 2번 하면서 삽질한 거 공유함. 정답 아니고 그냥 내 경험임. 첫 프셉티 때는 나 신규 때 생각나서 무조건 다정하게만 대했음. 결과는 실패. 애가 나를 편한 언니로만 생각해서 인계 준비도 대충, 지적해도 웃어넘김. 나중에 걔가 사고 칠 뻔하고 나서야 정신 차림. 두 번째는 처음에 딱 말했음. "근무 중엔 깐깐하게 갈 거고 그건 널 미워해서가 아니다. 대신 근무 끝나면 뭐든 물어봐라." 이게 훨씬 잘 굴러감. 하나 더. 잘한 건 그 자리에서 바로 칭찬해주기. 지적은 사람 없는 데서. 반대로 하는 순간 태움 소리 듣는다. 다들 프셉 화이팅ㅠㅠ
댓글 4
야무진다람쥐31 · 94c6c4 · 19일 전
칭찬은 공개, 지적은 비공개 이거 진짜 국룰이에요
유쾌한독수리77 · 54af4d · 19일 전
다정하게만 하면 만만해지는 거 완전 공감.. 선긋기가 제일 어려움
용감한독수리5 · e2e4b7 · 18일 전
저장합니다 다음달에 첫 프셉이라ㅠㅠ
당찬펭귄64 · f3222a · 17일 전
근무 끝나면 뭐든 물어봐라 이 말 해주는 프셉 만났으면 저 안 그만뒀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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