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급종합 병동 신규예요. 프셉 기간 끝나고 독립한 지 한 달 됐는데 매일 아침 유니폼 입으면서 울어요ㅠㅠ
인계 때마다 심장이 벌렁거리고 액팅 하나 할 때마다 손 떨리고.. 어제는 IV 세 번 실패해서 올드쌤한테 한숨 소리 들었어요. 그 한숨이 하루종일 귀에서 안 떠나요.
동기 6명 중에 벌써 2명 나갔어요. 저도 나가고 싶은데 1년은 채워야 어디든 갈 수 있다는 말 때문에 버티는 중이에요. 근데 1년을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다들 이 시기 어떻게 버티셨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