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소아과 의원에서 일하는 5년차임. 병동 있다가 왔는데 아이들 상대하면서 배운 건, 시작하기 전 세팅을 완벽하게 해두는 게 성공률의 반이라는 거.
아이들은 한 번 울기 시작하면 시간이 갈수록 어려워지니까 테이프 미리 잘라놓고 필요한 거 다 손 닿는 곳에 놓고 최대한 한 번에 끝내는 게 핵심임. 보호자한테 역할 정해드리는 것도 중요하고.
이건 성인 환자한테도 똑같이 적용되더라. 준비 어설프게 하고 들어가면 꼭 중간에 뭐 하나 없어서 허둥댐ㅋㅋ 세팅이 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