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때 차팅 한 줄 쓰는데 5분씩 걸렸던 이유가 매번 문장을 새로 만들어서였음. 어느 날 선배가 자기 정리해둔 표현 모음 보여줬는데 신세계였다.
그래서 나도 상황별로 자주 쓰는 표현들 폰 메모장에 정리해둠. 낙상 예방 교육했을 때, 통증 호소할 때, 보호자 면담했을 때 이런 식으로. 물론 환자마다 상황은 다르니까 그대로 복붙이 아니라 뼈대만 가져와서 수정하는 용도임.
차팅 느린 신규들은 자기만의 표현집부터 만들어봐라. 두 달만 모아도 확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