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교대 4년차, 간호화만 대여섯 켤레 사봤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발은 다 다르니까 제일 싼 거 하나 사서 한 달 신어보고 자기 발 아픈 부위부터 파악하는 게 정답인 듯.
나는 발볼 넓은 편이라 예쁜 슬립온류는 다 실패했고 결국 못생겼는데 쿠션 빵빵한 운동화형으로 정착함. 병동에서 예쁜 신발 신는 사람들 보면 부러운데 12시간 서 있어보면 답 나옴ㅋㅋ
아 그리고 깔창을 좋은 거 쓰는 것도 방법임. 신발 바꾸는 것보다 깔창 바꾸는 게 더 효과 볼 때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