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근무꿀팁
당찬라쿤49 · 87000a · 12일 전

인계 털리던 신규가 만든 인계지 양식

신규 때 인계마다 탈탈 털려서 울면서 만든 나만의 양식인데 1년 넘게 쓰다보니 이제 인계가 하나도 안 무서움. 종이 한 장을 세로로 반 접어서 왼쪽엔 환자별로 진단명/오늘 이벤트/체크할 것, 오른쪽엔 시간대별로 해야 할 액팅을 적음. 인계 받으면서 왼쪽 채우고 근무 중엔 오른쪽 보면서 움직이는 거임. 하나 끝날 때마다 줄 긋는 맛이 있음ㅋㅋ 포인트는 인계 주기 전에 왼쪽 칸을 위에서부터 한 번 쭉 읽어보는 거. 그러면 빠뜨린 게 눈에 보임. 올드 선생님들은 머리로 다 하시던데 난 아직 멀었나봄ㅠㅠ
#인계#양식공유#환자
댓글 3
유쾌한독수리77 · 54af4d · 12일 전
저도 반접기파인데 시간대별 액팅 칸은 안 만들었었네요 바로 적용합니다
용감한독수리5 · e2e4b7 · 11일 전
줄 긋는 맛 뭔지 알아ㅋㅋㅋ 그 맛에 일함
빠른독수리28 · 4d07fd · 11일 전
올드도 다 자기 종이 있어요~ 머리로 하는 사람 거의 없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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