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나이트 처음 겪는 신규 쌤들 멘붕 오는 거 보여서 적어봅니다. 병동 5년차예요.
첫 나이트가 제일 힘들어요. 낮에 잠이 안 와도 일단 누워서 눈이라도 감고 계세요. 몸을 눕히는 것만으로도 절반은 쉬는 거예요.
둘째 날부터는 오히려 리듬이 생겨요. 퇴근하고 아침 먹고 바로 자서 오후 3~4시쯤 일어나는 패턴으로 고정하는 게 저는 맞았어요.
마지막 나이트 끝나면 몰아자고 싶은 거 참고 낮잠 짧게 자고 그날 밤에 일찍 주무세요. 여기서 몰아자면 그 다음 데이까지 다 꼬여요.
그리고 쓰리나이트 중엔 약속 잡지 마세요. 그 주는 그냥 생존이 목표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