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 병동 2년차입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 갈려서 집 앞 2차병원으로 이직 준비 중인데, 선배들이 하나같이 말려요. "거기서 2차 가면 다시는 못 올라온다", "경력 아깝다"..
근데 저는 다시 올라오고 싶은 마음이 없거든요? 승진 욕심도 없고 그냥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그런데도 다들 후회한다고 하니까 제가 뭘 모르는 건가 싶어서 불안해요.
실제로 상급→2차 갔다가 후회하신 분 계세요? 반대로 만족하시는 분도요. 진짜 현실 얘기가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