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당찬라쿤49 · 87000a · 21일 전

빅5에서 집앞 2차 가는 거, 나중에 후회한다는 말이 무서워요

빅5 병동 2년차입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 갈려서 집 앞 2차병원으로 이직 준비 중인데, 선배들이 하나같이 말려요. "거기서 2차 가면 다시는 못 올라온다", "경력 아깝다".. 근데 저는 다시 올라오고 싶은 마음이 없거든요? 승진 욕심도 없고 그냥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그런데도 다들 후회한다고 하니까 제가 뭘 모르는 건가 싶어서 불안해요. 실제로 상급→2차 갔다가 후회하신 분 계세요? 반대로 만족하시는 분도요. 진짜 현실 얘기가 듣고 싶어요.
댓글 3
빠른수달91 · 510dec · 21일 전
후회하는 사람은 '언젠가 돌아가야지' 생각으로 간 사람들이에요. 님처럼 마음 정리 됐으면 만족할 확률 높아요
묵직한호랑이15 · d7f24e · 21일 전
2차 와서 4년째인데 단 한 번도 후회 안 했어요. 못 올라간다 X 안 올라간다 O
용감한매31 · 060c22 · 20일 전
선배들이 말리는 건 자기들이 못 나가서 그런 것도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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