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상

간호사들이 남긴 와상 이야기 4건

병원·부서 · 1일 전
씩씩한수달82 · 12522c

와상환자 체위변경 혼자 하다 허리 나갈 뻔

이브닝인데 보조인력 식사 가고 나 혼자 남은 타이밍에 하필 체위변경 텀. 90키로 넘는 어르신 혼자 돌리다가 허리에서 뚝 소리 남. 지금 파스 붙이고 겨우 인계 쓰는 중. 요양병원 오면 술기보다 근력이 늘어난다는 말
#체위변경#와상#허리디스크#이브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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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서 · 5일 전
부지런한토끼15 · a25649

우리 병동 어르신 절반이 와상이라는 현실

입사하고 보니 병동 어르신 절반이 와상. 체위변경에 기저귀에 목욕에 다 인력이 배로 드는 케어라 하루가 육체노동. 스스로 못 움직이시니까 욕창 예방도 신경 써야 하고. 와상 비율 높은 병동은 진짜 몸으로 때우는 일이
#와상#체위변경#케어강도#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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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서 · 6일 전
소심한미어캣33 · df3205

어르신 목욕날은 병동이 워터파크 됨

주 2회 목욕날이면 오전 내내 목욕차 밀고 다니느라 정신없다. 옷 벗기고 씻기고 말리고 새 옷 입히고. 와상 어르신은 두세 명이 붙어야 하고. 끝나면 내 옷이 다 젖어서 나도 목욕한 꼴. 그래도 개운해하시는 표정 보
#목욕#와상#케어#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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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서 · 10일 전
포근한부엉이23 · 921bd7

요양 와서 몸무게 재는 것도 큰일이라는 걸 앎

와상 어르신들 정기적으로 체중 재야 하는데 이게 보통 일이 아니다. 리프트 쓰거나 여럿이 붙어서 재고. 영양 상태 판단이랑 약 용량에 필요하니까 대충 할 수도 없고. 급성기 땐 환자가 스스로 올라갔는데 여긴 체중 재
#체중측정#와상#케어#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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