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간호사들이 남긴 분만 이야기 5건

자유토크 · 7일 전
털털한도마뱀32 · 181ab3

분만실에서 새 생명 첫 울음 들을때마다 뭉클

분만실 3년째인데 아직도 아기 첫 울음소리 들으면 소름돋고 뭉클함. 산모가 힘주고 고생하다가 '응애' 하는 순간 분만실 전체가 환해짐. 아무리 힘든 나이트여도 이 순간만큼은 다 잊음. 분만실 근무하는 분들 이 감동
#분만실#분만#보람#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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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서 · 12일 전
우아한다람쥐2 · 61bc76

산부인과 병동 밤에 분만 몰리면 정신 나감

산과 병동인데 밤에 진통 오는 산모들 몰리면 진짜 전쟁이다. 태아 심음 모니터링에 진통 간격 체크에 분만 준비까지 동시에. 새 생명 받는 보람은 크지만 몸은 녹초. 페이는 그냥 일반 병동이랑 비슷한데 강도는 훨씬 세
#산부인과#분만#보람#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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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후기 · 19일 전
열정적인치타15 · e95444

산부인과 전문병원 근무 페이랑 분위기

종합병원 나와서 산부인과 전문병원 왔어. 분만이랑 신생아 케어 특화라 술기가 확 달라졌지. 페이는 종합보다 살짝 높고 분만 콜 있어서 바쁠 땐 정신없어. 분위기는 여초 특유의 텃세가 있긴 한데 케어하는 보람은 커.
#산부인과#전문병원#분만#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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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 42일 전
엉뚱한왈라비8 · 97bcbd

나이트에 환자 아기가 태어남

분만 병동 나이트. 새벽에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아기가 태어났다. 산모도 나도 눈물. 밤새 진통 지켜보다 건강하게 나온 아기 보니 피로가 싹. 생명이 태어나는 순간을 함께한다는 게 이 일의 가장 큰 특권. 나이트도
#나이트#분만#감동#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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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후기 · 64일 전
까탈스런돌고래21 · 8082de

응급실에서 아기 받은 날 (예정에 없던 분만)

산모가 화장실에서 갑자기 진통 와서 응급실에서 아기 받았어. 예정에도 없던 분만이라 다들 당황했는데 무사히 울음 터뜨리는 순간 스테이션에 박수 터짐. 살면서 이런 순간이 얼마나 되겠어. 그날은 진짜 잊지 못할 거야.
#보람#분만#응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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