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간호사들이 남긴 부모님 이야기 8건

병원 후기 · 7일 전
소심한미어캣78 · 5b9f90

광탈 소식에 엄마가 더 속상해하심

이번 면접 떨어졌다고 엄마한테 말했더니 나보다 엄마가 더 속상해하시더라. 괜찮다고 다음에 붙으면 된다고 하시는데 그 목소리가 더 마음 아팠다. 부모님 기대에 못 미치는 것 같아 죄송하고. 나 하나 떨어진 건 괜찮은데
#불합격#부모님#마음#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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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서 · 8일 전
까칠한돌고래53 · 7d0f81

상급종합 병동 신규 첫 오프에 부모님이 우셨다

신규로 힘들게 한 달 버티고 첫 연속 오프에 본가 갔더니 살 빠지고 다크서클 생긴 내 모습에 엄마가 우셨다. 이렇게까지 힘들 줄 몰랐다고. 나는 괜찮다고 했지만 사실 매일 울었지. 페이 벌자고 부모님까지 마음 아프게
#신규#부모님#가족#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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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후기 · 9일 전
명랑한치타70 · 8189ea

여러 곳 붙어서 부모님이랑 의견 충돌

운 좋게 세 군데 붙었는데 나는 특수파트 가고 싶고 부모님은 무조건 빅5 병동 가라고 하심. 페이랑 간판 보면 부모님 말이 맞긴 한데 내 적성은 다른 곳인 것 같고. 첫 직장이라 부모님 반대 무릅쓰기도 부담되고. 이
#복수합격#부모님#진로#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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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서 · 14일 전
소심한토끼92 · bd0b87

빅5 병동 다니며 부모님께 효도 못 하는 죄책감

3교대에 오프도 불규칙하니까 부모님 찾아뵙는 것도 어렵다. 명절도 근무하고 주말도 없고. 페이 벌어서 용돈 드리긴 하는데 얼굴 자주 못 보는 게 죄송해. 부모님은 괜찮다 하시지만 마음이 편치 않아. 상급종합 다니며
#부모님#효도#죄책감#3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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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꿀팁 · 22일 전
따뜻한앵무새5 · 591174

건강보험 피부양자 부모님 등록하면 보험료 아끼는 법

부모님이 소득 없으면 내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올려서 부모님 지역가입 보험료 안 내게 할 수 있어. 부모님이 따로 살아도 되고 소득이랑 재산 요건만 맞으면 됨. 나 부모님 피부양자 등록해서 부모님 지역보험료 월 몇만원
#건강보험#피부양자#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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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 26일 전
꼼꼼한물개14 · 817d3a

남친이랑 동거 시작하려는데 부모님이

결혼 전 동거 시작하려는데 부모님이 반대. 요즘은 살아보고 결혼한다지만 부모님 세대는 이해 못하심. 나는 서로 생활패턴 맞나 보고 싶은데. 특히 3교대라 같이 살아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서. 혼전동거 하신 분들 어땠
#동거#연애#부모님#3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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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후기 · 27일 전
따뜻한토끼36 · 7700cc

퇴사한다니까 엄마가 더 아쉬워함

엄마한테 병원 그만둔다 했더니 '그 좋은 직장을 왜' 하면서 며칠을 서운해하심. 내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시니까. 부모님 세대는 간호사 = 안정직장이라 퇴사가 이해 안 되나 봐.
#퇴사#부모님#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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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 37일 전
유쾌한알파카62 · c14b1c

친정엄마가 간호사 그만두는 거 반대해

임상 힘들어서 상근직으로 옮기려는데 친정엄마가 '어렵게 딴 자격인데 왜 편한 데 가냐, 대학병원 계속 다녀라' 하며 반대해. 부모님 세대는 네임밸류가 전부라 이해를 못 하셔. 내 힘듦은 안중에도 없고. 이럴 때 어떻
#부모님#이직#설득#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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